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임스 가너 (문단 편집) == 플레이 스타일 == [youtube(IfaPD8P2_j4)] 주 포지션은 3선 미드필더로, 박스 투 박스, 딥라잉 플레이메이커뿐만 아니라 홀딩 미드필더 역할까지 소화할 수 있다. 축구지능이 좋은 편이라 어느 포지션에 둬도 제 역할을 잘 수행하는 편이고, 온더볼 능력을 이용한 '''탈압박과 볼배급'''도 동나이대에 비해 수준급이다. '''활동량'''도 많은 편이라, 상대방을 강하게 압박해서 공을 뺏어낸 후 팀의 역습을 전개한다. 또 다른 장점은 '''골 결정력'''. 미드필더임에도 2020년 3월을 기준으로 리저브 리그인 프리미어리그2 10경기에서 무려 8골을 집어넣으며 득점 랭킹 공동 6위에 올랐으며, 챔피언쉽에서도 4골을 넣으며 수비형 미드필더 치고는 준수한 득점력을 보여 주었다. 노팅엄 포레스트에서는 세트 피스 전담 키커로 활약할 만큼 킥력이 좋은 편이며, 중거리 슈팅 능력도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다. 단점은 '''주력과 순발력이 다소 떨어진다'''는 것과, 아직 완성되지 않은 '''피지컬'''. 그리고 경험부족의 영향으로 보이나 팀의 수비진이 공을 가지고 후방빌드업 플레이를 하려고 할때 동료들에게 패스옵션을 만들어 주지 못하고 그냥 제자리에 있거나 좋은 포지션 선정을 하지 못하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 강한 팀을 상대로 더 드러나는 단점이고 FA컵 리버풀전에서 이 단점이 리버풀의 강한 압박에 의해 크게 드러났다.] 본인의 포지션과 현대 축구 트렌드를 생각하면 반드시 고쳐야 하는 문제인데, 경험이 더 쌓이면 이런 포지셔닝 문제가 고쳐질지가 주목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